이필립 아버지 집안 STG 이수동

이필립 부친 아버지는 미국 IT기업으로 알려진 STG 이수동 회장으로, STG 그룹은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IT기업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는 연 매출 이천억원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난 2008년 경에 방송된 엠비씨 TV 교양프로그램 '성공스토리'에는 이 회장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이 회장은 당시 방송에서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임을 밝혔답니다.

참고로 이필립은 엠비씨의 ‘태왕사신기’로 데뷔를 했답니다. ‘남자이야기’와 아울러서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활동한 배우랍니다. 지난 2012년 ‘신의’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지난 2019년 5월 경에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